주근깨 표피에 1~2mm 정도의 크기로 생겨나는 갈색, 암갈색의 유전성 색소질환이다. 서양인에게서 흔하나 동양인에게도 적지않게 볼수 있습니다.   검버섯 나이가 듬에 따라 표피가 과다증식되고 자외선의 영향으로 색깔이 차츰 갈색, 암갈색으로 진행되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어 생긴다하여 ' 저농점', '지루각화증'이라 불리운다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더 젊은 나이에도 사마귀 양상으로 올 수 있습니다.   흑자 노인성 반점이라고도 불리우며 자외선에 의한 노화로 색소세포가 과다 증식되어 갈색의 편평하고 둥근 5~15mm 정도 크기의 색소 침착 양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기미로 오인하기 쉬우며 50대 이후에는 팔, 다리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잡티 잡티는 장년이후 갑작스러운 햇빛노출이나 피부염, 외상, 모낭염의 흔적으로 나타납니다.   오타모반양반점 거의 한쪽으로만 오는 오타반점과 달리 광대뼈 콧구멍 주위, 이마가장자리 부위에 양측으로 발생하며 콩알이나 콩알반알 크기의 회갈색 반점이 모여서 이루는 병변으로 기미와는 모양은 비슷하나 부위가 한정적이고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계절에 따른 색깔변화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20-30대부터 처음시작하고 10%에서 오타모반과 동반되어 있으며 사춘기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여성호르몬이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미 기미는 피부표면에 주근깨보다 넓은 갈색내지 암갈색의 색소반이 광건노출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 임신과 출산후에 흔히 발생하고 자외선에 과다노출, 경구피임약의 복용, 심한 스트레스, 난소종양같은 내분비 이상, 간장질환, 유전적인 소인에서 보이나 원인 모르게 오는 경우도 많다.     1. 큐소위치 엔디야그레이저. 큐소위치 루비레이저. 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 탄산가스레이저 2. 잡티와 주근깨의 경우 재발가능성이 많으며 시술후 색소침착이 심한 경우 비타민C 병행 3. 시술후 딱지가 떨어지고 난뒤 자외선 차단 클림을 꼭 사용 4. 기미는 비타민C 투입과 스킨케어, 피부탈색제, 재생촉진제, 피부박피술(스케일링, 해초박?피) 을 먼저     시행하고 후에 레이저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5. 오타모반양 반점은 반본적인 시행을 요함 (1~2개월 간격으로 5~10회)